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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앞서가던 대형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뒤 불이 나 20대 탑승자 2명이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마친 후 불탄 차량 내부에서 숨진 인원을 발견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추돌 및 화재 경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1. 사고 개요 및 당일 현장 상황
- 발생 일시: 2026년 10월 26일 오전 3시 48분경
- 발생 장소: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남양평IC 인근)
- 사고 경위: 편도 2차로 중 2차로를 주행 중이던 14톤 화물차의 후미를 뒤따르던 스타리아 승합차가 추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화재 및 진화: 추돌 직후 승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길이 치솟아 차량이 전소되었으며,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2. 인명 피해 및 탑승자 현황
- 사망자: 불을 끈 후 승합차 내부를 수색한 결과, 20대 남성과 20대 여성 등 총 2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강력한 추돌 충격과 직후 발생한 화재로 인해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 화물차 운전자: 14톤 트럭을 운전하던 50대 남성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경찰 및 소방 당국 조사 착수
- 추돌 경위 조사: 경찰은 트럭 운전자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고속도로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전방 주시 태만, 과속 여부, 브레이크 제동 흔적(스키드마크) 등을 면밀히 조사 중입니다.
- 화재 원인 국과수 감식 예정: 추돌 시 유류 누출 및 전기 배선 단락 등 정확한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필요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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