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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몰던 승용차 보행자 덮쳤다…여성 2명 숨지고 2명도 크게 다쳐

by 도도네1 2026.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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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속보] 70대 운전자 몰던 승용차 보행자 덮쳐… 심정지 환자 끝내 숨져, ‘사망자 2명’으로 늘어

인도 위를 평화롭게 걷던 무고한 보행자들을 차량이 덮치는 참혹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던 부상자가 끝내 숨지면서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총 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인도 돌진 참사의 가슴 아픈 추가 속보와 현재까지 파악된 경찰 수사 상황을 신속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피해 상황 속보: 심정지 이송 환자 끝내 사망, 부상자도 중태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직후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긴급 이송되었던 부상자들이 끝내 고비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 사망자 확대: 사고 당시 현장에서 1명이 숨진 데 이어, 병원으로 이송되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던 또 다른 보행자 1명도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이번 사고 관련 사망자는 총 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부상자 상태: 함께 차량에 치여 다친 다른 보행자 2명 역시 전신 골절과 장기 손상 등 부상 정도가 심각해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병원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사고 경위 및 가해 운전자 조사 상황

이번 사고는 70대 고령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차로 인근에서 갑자기 중심을 잃고 보행자들이 통행하는 인도(보행자 도로)로 그대로 돌진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차량은 가로수와 인도 위 구조물을 들이받고서야 겨우 멈춰 섰습니다.

  1. 음주 및 약물 여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감지되지 않아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마약 간이 검사 역시 음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2. 운전자 진술: 70대 가해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량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튀어 나갔다"라며 '급발진' 혹은 차량 결함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는 순간적으로 브레이크 페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을 가능성(페달 오조작)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3. 정밀 감정 착수: 경찰은 가해 차량의 블랙박스와 현장 주변 CCTV 영상을 확보해 사고 당시 브레이크등이 점등되었는지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고 기록 장치(EDR) 분석과 차량 정밀 감정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 커지는 공분,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대책 시급

최근 들어 인도를 덮치는 고령 운전자의 차량 돌진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인도조차 마음 놓고 걸을 수 없다"는 탄식이 터져 나오는 실정입니다.

전문가들은 고령 운전자의 면허 자진 반납 제도 유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일본 등 해외 사례처럼 고령층 차량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PMPD) 부착을 의무화하거나, 일정 연령 이상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 유지 검사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 마치며

주말 오후, 길을 걷다 날벼락처럼 닥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아울러 병원에서 치료 중인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경찰은 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가해 운전자 A씨에게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를 적용해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한 구속영장 신청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 국과수의 정밀 감정 결과 등 추가 속보가 나오는 대로 신속히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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